집나간 신발을 찾아요!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8.04.28 12:49:00
모두 집에는 잘 돌아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어요.
네돌잔치 행사마치고 혹시 급하게 간다고 신발이 바뀐분은 연락주세요.
바뀐 신은 검은색 250이고
찾을 신은 240(5?) 검은색 아디다스 단화인데요, 꼭 좀 연락주시길...(사실 우리애 입학선물로 사준건데 편하고 예쁘서 아이가 무척 아끼는 신이라서 꼭 좀 찾았으면 해요)

물꼬로 연락주시던지
016-830-6430으로 문자나 전화주세요.

그럼 모두 편안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92
2304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986
2303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86
2302 으아. [1] 운지. 2003-02-24 986
2301 민우야 이건 약속과 틀리잖아! [7] 자유학교물꼬 2003-02-12 986
2300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86
2299 Re..그러게... 김희정 2002-12-02 986
2298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86
2297 상범샘... 나경학생 2002-02-01 986
2296 출첵이 늦었슴당... [4] 양현지 2011-01-11 985
2295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85
2294 잘 도착 했슴당~^^; [3] 황세아 2010-12-01 985
2293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985
2292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985
2291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85
2290 저두!싸이주소! 경이 2010-01-23 985
2289 희중샘과 김정희엄마, 그리고 미성 [8] 옥영경 2009-08-15 985
2288 2009 여름계자 새끼일꾼 확정! [5] 물꼬 2009-07-20 985
2287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985
2286 가고 오는 말 강철과 바리 2007-11-29 985
2285 하하어느덧 [1] 최지윤 2007-06-30 9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