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옥샘 ㅋㅋ

조회 수 988 추천 수 0 2008.06.09 19:41:00
안녕하세요 ^^
요새 하는 일도 없고
물꼬 가는 날만 기다려지다 보니깐....
홈페이지는 이렇게 계속 들락날락 거리게 되네요 ^^
6월 말쯤에 놀러 오라고 하셨는데~~~ ㅋㅋ
그 정확한 날짜를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ㅋㅋㅋ
제가 6월 중순쯤에 여행을 가서 ㅋㅋㅋㅋ
시간이 겹치나 알고싶어서요~~~ ㅋㅋㅋㅋ

무튼...ㅎㅎ 6월말에 뵙겠습니다~~

희중샘

2008.06.11 00:00:00
*.155.246.137

노 면.... 종대샘이신가요?? ㅋ
무튼..... 6월말에 그 ‹š 모임갖을‹š
갈 수 있을 꺼에요~ ㅋ
지윤이랑 영동역에서 같이 만나서
물꼬 드가기로 했거등요 ^^
그‹š 뵙겠습니다~

옥영경

2008.06.11 00:00:00
*.155.246.137



아, 여행,
그래, 그래, 잘 됐다...

지난 번에 통화 하고는 내내 마음이 싸아 하더라.
뭘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좀 쉬어,
자신에게 관대하게.
살아가면 그리 쉬어보는 날도 많지 않더라.

책 한 줄을 못 보는 요즘이네.
그렇다고 그리 많은 일을 해내지도 못하고.
학점을 주어야 하는 처지야 피해갈 수 없어 하지만
학점을 받아야 할 처지에선 거의 포기 상태일세.
오디가 익어 떨어져내리는데
그걸 못 줍고 있다, 효소도 담고 잼도 만들고 술도 담고 해야는데...
어여 오소.
보고 싶으이.

한윤희

2008.06.18 00:00:00
*.155.246.137

옥영경씨!!!
기억하실런지.... 항상 가슴한편에 희미한 그무엇으로
남아 소식을 궁금해 했었는데... 대중매체가 영경씨의
소식을 접하게 해주내요~~~ 많이 많이 반가왔어요
머리에 관련된 사람입니다...기억나세요??
시간을 내서 한번

옥영경

2008.06.22 00:00:00
*.155.246.137


언제 이런 글을 올려 놓으셨네요.
혹시 기억이 맞을는지,
서울 살 적 제게, 십여 년 전인가요, 미용기술을 가르쳐주시던 분 아닌지,
아니면 어쩌나...
대중매체가 이런 순기능도 하더라구요, 뭘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또한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꼭 소식 한 번 주셔요.
043-74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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