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질문?

조회 수 1071 추천 수 0 2008.06.25 21:36:00
샘이 쓰신 글 중에 윤해신이라는 이름이 등장하더군요.

혹시 일산에 사시다가 안면도 부근으로 이사 하셔서 한식당

하시는 글 잘 쓰는 일명 '몸부림'이라는 분 이신가요?

흔치 않는 이름인데 제가 아는 분이랑 같아서요?

옥영경

2008.07.01 00:00:00
*.155.246.137

윤재신을 제가 잘못 쓴 모양입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제자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아이가 그렇게 자랐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97
3565 개관식에는 못 갈 것 같아요.. ㅡㅡ 선진 2005-09-06 1072
3564 모내기를 마치며.... [3] 도형빠 2005-05-23 1072
3563 [100번째 계자] 다녀와서 복습중? file [2] 박숙영 2005-01-23 1072
3562 저도 [1] 해니(야옹이) 2004-06-12 1072
3561 잘도착해습니다 [10] 황세아 2011-01-15 1071
3560 옥샘께.......재호&재창이가 [4] 이재호 2010-07-05 1071
3559 고추장 바람^^ [2] 슬찬엄마 2008-01-05 1071
3558 수현아~~현진아! 김유정 2008-01-02 1071
3557 2007 여름 어린이, 청소년 낙원촌 모집 안내 산안마을 2007-06-30 1071
3556 2006 물꼬 달골포도 판매 및 포도따기 잔치 물꼬생태공동체 2006-09-05 1071
3555 정말 오랜만에.... 빨간양말 2006-04-09 1071
3554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큰뫼 2005-02-26 1071
3553 알립니다, 우리 재신이 소식 옥영경 2002-01-28 1071
3552 여기는 물꼬 [2] 희중 2014-01-11 1070
3551 다시 소음 속으로.... [1] 타라(정애) 2010-03-29 1070
3550 교장 선생님께 [3] Enoch 2009-02-21 1070
3549 옥선생님 꿈은 아니지요 [1] 정광미 2004-11-22 1070
3548 큰뫼의 농사 이야기 10 (씨앗의 아래와 위) 나령 빠 2004-04-08 1070
3547 Re..맞다 차카디 차칸 운지 신상범 2002-05-13 1070
3546 죄송 박진홍 2002-02-21 10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