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sbs를 우연히 보다가, 이 시간에 볼일이 별로 없는 티비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얼굴이 툭 튀어나오는 거예요.
다음 시간 예고편이었는데,
하다가 나오고 더덕 캐는 데는 일등이라는 말도 나오고,
정신없이 물꼬에 전화했더니,
역시나 아무도 전화를 안받으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다음주에 꼭 챙겨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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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453
5225 물꼬갈려고 햇늠두ㅐ. 홍ㅇ1.☆ 2002-09-20 903
5224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96
5223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10
5222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15
5221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9-23 917
5220 Re..죄송합니다. 신상범 2002-09-23 908
5219 똑똑 이 수연 2002-09-23 905
5218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909
5217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0
5216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8
5215 Re..너 윤실이지? 신상범 2002-09-25 899
5214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916
5213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98
5212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907
5211 똑똑 2 이수연 2002-09-25 912
5210 Re..잘 다녀오세요. 신상범 2002-09-25 915
5209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12
5208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906
5207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7
5206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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