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어요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8.08.09 14:15:00
이번에 다들 수고하셨구요~

담에도 또 ”œ으면 좋겟습니다


최지윤

2008.08.09 00:00:00
*.155.246.137

아들~

...

2008.08.09 00:00:00
*.155.246.137

기표야아이, 알쟈, 대구박물관 가서 흥선스님 꼭 뵙고,
안부 전해드리고,
늘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해다고.
엄청나게 감동을 주던 계자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역시 우리의 딱표(딱 표나는)기표였다.
차에서 두고 내린 버섯땜시
쪼끔 불아해졌다아이가.
부탁헌다.
그라고 조만간 또 다녀가라.
아, 무열이가 한 주 더 남기로 하였다.
뭐 내가 말한 게 아이고,
지가 남을 수 있다길래
내 얼른 높은 소리로 대답했지.
"그래?"
차마 내 입이 안 떨어지고 있었거든.
강명혜님 통화해서 어찌나 마음이 좋던지...
어려 오셔서 예 좀 묵어가심 좋겄다.
겨울을 기다린다.


김소연

2008.08.09 00:00:00
*.155.246.137

그래..차별해

윤지

2008.08.09 00:00:00
*.155.246.137

샘~~전에 시내에서 한번보자는거
우리 담에 함봐요~~
전에 바쁘다는거 뻥이었어요ㅋㅋ

진주

2008.08.09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뵈요....ㅋㅋ

sUmiN

2008.08.15 00:00:00
*.155.246.137

나도 가고 싶었다 - - 아 정말 - -

희중샘

2008.08.15 00:00:00
*.155.246.137

대구 싸나이~~
나중에 또 보자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823
5004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929
5003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29
5002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29
5001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29
5000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929
4999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929
4998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929
4997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7 file 김민재 2004-08-28 929
4996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9 file [2] 김민재 2004-08-28 929
4995 포도따는날-12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9
4994 [답글] 샘들 전화 부탁드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09-26 929
4993 가을소풍4 file 혜연빠 2004-10-12 929
4992 배꼽은 잡고 웃으세요~~ movie [2] 웃겨서^^ 2004-11-05 929
4991 [답글]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1] 영빈엄마 2004-11-12 929
4990 입금했습니다. 김화숙 2005-09-03 929
4989 영동역에서 [1] 안현경 2005-09-09 929
4988 가방 주인을 찾습니다. [2] 자유학교물꼬 2005-12-28 929
4987 선진샘 안녕하세요? [1] 박수민 2006-01-25 929
4986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929
4985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9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