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8.08.23 19:57:00
바쁘셨지요???

전...늘 그랬어요!샘~~~~

물꼬에서 요새""를 읽으면..선생님이 아이들의 동선을...

읽고..글을 올리시는걸 읽으며....이것이..가능 한가??

감탄?!

이젠..감탄보다는...편하고..재미나게..읽습니다..

나름 눈에..그리며...

그래요..아이들은..그렇게 스스로 자~~알 크는데..

제가..잘 못 자라네요..ㅎㅎ

물꼬에...너무 가고 싶어 하는데...그래..보내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헤매면 헤매는대로...

뭘..애쓰거나...자신의 감정을 억지로 정하지 않길 바랬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그것이.....제가 엄마로서...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것이 되기를..

어제..길에 걸어 오는데...수현이..."아~~물꼬 가고 싶다!"~~

그냥...한번씩...먼 곳을 보며..가만 가만..노래하 듯...

그럽니다...

전..그냥..한 번 바라 봅니다~~~

물꼬는 그 아이에게...그런 곳인가 봅니다.

제가..그 아이에게..물꼬를 안내 한 것...그거 하나는..

참~~~잘 한 일 같습니다..!!!

샘!!!

여름 계자의 축제..잘 끝내시고...좋은 시간들로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감사 드립니다!

또...연락 드릴께요!!

>>>>>>>>>>참,수현이 하다의 다리 상처를 보고...놀라 더라고요~~

하다에게...그렇게 잘..나아 줘서...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류옥하다

2008.08.24 00:00:00
*.155.246.137

저 하다인데요, 엄마한테 얘기 듣고 왔어요.
전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아, 그리고 제 병원비도 보태주셨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희중

2008.08.25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 ^^
저번에 서울역에서 잠깐 ”œ었죠~
수현이랑 현진이 성실한 아이들인거 같아요~^^
음.....ㅎㅎㅎㅎ 무튼..=-=
나중에 또 뵐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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