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2008.10.22 05:53:00
물꼬 *.200.145.48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째야 하나 내내 고민하고 있었더랍니다.
어제 전화 확인하고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비공개로 설정해두었는데,
지금은 열 수가 없으실 겁니다.
오늘 오전 관리자에게
최소나님댁의 전화번호 끝 네 자리로 비밀번호를 설정해두라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249&act=trackback&key=79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906
3985 간직함이 행복입니다 이은영 2004-08-12 928
3984 고맙습니다.. 전정숙 2004-08-24 928
3983 감사합니다. [3] 성찬빠 2004-11-23 928
3982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28
3981 집에 돌아와서... [2] 채은이 엄마 2004-12-27 928
3980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928
3979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28
3978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28
3977 물꼬 방문기 빈이엄마 2005-11-23 928
3976 그리움 [3] 김효진 2005-11-24 928
3975 호정이 겨울계자 갑니다요 김정미 2005-12-03 928
3974 [답글] 어디든 좋습니다. 정민짱 2006-01-17 928
3973 늦게 인사드립니다. [1] 한태석 2006-04-24 928
3972 대안교육연대에서 여름방학 교사 직무연수를 엽니다. file 대안교육연대 2006-07-11 928
3971 보름샘! [2] 이선호 2007-02-02 928
3970 청소년 영화제작동아리 Agro 8기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스스로넷 2007-11-15 928
3969 쌀 잘 받았습니다~ [1] 장선진 2007-12-01 928
3968 잘도착했습니다 [3] 김아람 2008-08-18 928
3967 이제야...집에..ㅜ ㅠ [5] 서현 2009-01-07 928
3966 물꼬에서 뵙죠^^ [4] 김태우 2009-06-08 9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