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께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08.11.18 07:46:00
지줏대 *.201.162.204
밤을 홀딱 새고 아침을 맞이하는데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옷 두텁게 입으시고
건승하십시오.
힘차게 아침을 출발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56&act=trackback&key=cb3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11.19 00:00:00
*.155.246.137

산골 마을이 하얗습니다.
길은 금새 햇살에 녹고 있습니다만
해가 닿지 않는 산모롱이는 눈을 좀 쓸어야 차가 안전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계신 그 곳에서도 힘내시길.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036
2464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65
2463 방과후공부 날적이 [7] 자유학교 물꼬 2003-04-18 965
2462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965
2461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964
2460 옥쌤.! [1] 이세인 2008-12-26 964
2459 히히:) sUmiN 2006-04-10 964
2458 잔치에 같이 갈 사람 양임순 2005-09-09 964
2457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imagefile 문화광복군 2005-06-03 964
2456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64
2455 니들이 벌목을 알아!!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64
2454 포도따는날-15 file 혜연아빠 2004-09-07 964
2453 안녕하세요? 진아동생 진주 2004-08-08 964
2452 모레간다!!!! ㅋㅋ [6] 히어로 2004-01-24 964
2451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20 964
2450 호주 소식 전합니다 류기락 2002-03-05 964
2449 하다. [3] 성재 2010-11-06 963
2448 옥쌤! [1] 수현 2010-06-20 963
2447 잘 도착했습니다~ [9] 소일환 2010-01-09 963
2446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63
2445 게시판의 댓거리 꼭지에 대하여 물꼬 2008-10-28 96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