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회 수 932 추천 수 0 2008.12.05 17:13:00
┃여기 자유학교 물꼬에는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지금 막 달골에서 내려왔는데 내려오는 길에 눈이 엄청 쌓여셔 못내려 올뻔 했어요.

┃지금은 학교에 있는데 눈이 눈사람 만들기 아주 좋아요.
┃잘 뭉처지고 약 15cm~25cm쯤 내렸는데 친구가 없어서 놀지를 못하네요.
┃이때가 계자였으면 애들하고 놀고...... 아주 재밌었겠죠.

┃그렇지 만 계자가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 친구들 얼굴좀 보겠네요.
┃그리고 새끼일꾼 누나,형아들 하고 품앗이 하시는 분들도 볼수 있겠죠?

┃후~~~~~~~~~~~~~~~~~ 춥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54
484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41
483 그 곳에 제가 있었죠? ^^ [5] 임현애 2009-08-01 941
482 [답글]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6 941
481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41
480 안녕하세요 ^-^ [2] 윤희중 2009-05-19 941
479 다녀온지가 언제인데..이제사 글올려요 ~^^; [1] 기파랑 2009-05-09 941
478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41
477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941
476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41
475 잘 도착했습니다... [2] 원미선 2008-11-17 941
474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41
473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41
472 영동역에서 [1] 안현경 2005-09-09 941
471 섭섭합니다. [1] 양임순 2005-08-28 941
470 이제야 글을 쓰네요. [5] 정지영 2005-08-22 941
469 아이들을 보내고서... 성/현빈맘 2005-01-24 941
468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41
467 배꼽은 잡고 웃으세요~~ movie [2] 웃겨서^^ 2004-11-05 941
466 샘들 연규에요!! [2] 공연규 2004-10-09 941
465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7 file 김민재 2004-08-28 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