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8.12.09 15:58:00

하다야보고싶구나ㅠㅠ
누나 128번째 계자가면 그때 만나자!!!!!

빠이빠이~♥

추신:장순이 잘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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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00:00:00
*.155.246.137

인영아 안녕~~ ㅋㅋㅋ
이번에도 세영이도 같이 오지? ㅋㅋ
하다야 나도 보고프다 ㅋㅋㅋ

2008.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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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ㅋㅋ
이번에 세영이 같이 안와요(뻥이구요ㅋㅋㅋㅋ)
그럼 계자때 뵈요!!

2008.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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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긋낫어,인영아,,나는 129에 할껀데,,ㅋㅋㅋ

2008.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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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아!!! 보고싶다!

2008.1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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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ㅠㅠㅠ129ㄷㄷ왜 우린항상 어긋나는게지ㅋ

소희]]] 저두 소희무쟈보고싶어요!!ㅠ0ㅠㅠ

2008.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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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내가 스키장에 있느라고 답변을 못줬네.
나는 잘지내고 있고 나도 누나를 128번째 계자때 보고싶어.

그리고 장순이는 잘 지내.

2008.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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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왜그대와난129번잰대나주희야기역해비옷빌려준왜그대와

2008.12.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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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나1월첫재주야혹시언니도첫재주그럼껌쥴게언니언니잘잇지그럼안녕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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