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가바꼈어요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9.01.20 17:39:00

01025354093
격하게아끼던구질구질번호를바꿔버렸어요..
ㅠ_ㅠ연락들주세요
아직저도제번호를못외웠답니다.
새머리인가바요
지금도칭구집이에요
컴퓨터를 고친다면 빠른시일내에 평가글올릴께요

누군가

2009.01.20 00:00:00
*.155.246.137

ㅋㅋㅋ

류옥하다

2009.01.20 00:00:00
*.155.246.137

지윤이누나!!

지인이는 잘 지내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

번호 구질구질하지 않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아!~~~

희중

2009.01.20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터 AS 맡기숑..........
물꼬에선 몰랐는데 ㅋㅋㅋ
집에선 왜이리 컴터를 안하면...
심심하고 따분할까나 ㅋㅋ

민성재

2009.01.23 00:00:00
*.155.246.137

누나 안녕~~~~~~~ 보고 싶어 안녕..
글구 하다야,, 구질구질이란 샘 옛날번호 가운데에 9797이 들어가서 그걸 구질구질 이라 하는거여..

현진이

2009.01.27 00:00:00
*.155.246.137

전화나 하시지 그려
나 심심
빠른 시일내 연락 바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687
444 달골 햇발동 [2] 나누미 2015-04-20 1556
443 잊기 쉬운 것 [5] 나누미 2015-04-22 1448
442 [2] 연규 2015-04-22 1616
441 <섬모임 공지>텍스트는 수잔손택의 "타인의 고통" 입니다. [1] 아리 2015-04-22 1940
440 <섬모임공지>장소와 시간 file [4] 아리 2015-04-22 1552
439 터닝포인트 나누미 2015-04-23 1268
438 긍정의 힘 나누미 2015-04-26 1374
437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531
436 6월 7일의 대해리 [1] 연규 2015-06-10 1495
435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586
434 2015.6.7 물꼬 방문 [1] 벌레 2015-06-21 1385
433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6-28 1540
432 안부 [1] 산들바람 2015-07-09 1314
431 달골 공사 진행사항은 어떠한지요?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7-11 1375
430 옥샘 안녕하세요!! [1] 민성재 2015-07-24 1390
429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07-26 1288
428 잘 도착했습니다! [2] 양 현지 2015-07-26 1360
427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7-26 1305
426 도착했습니다! [2] 유 장 2015-07-26 1302
425 6월 시잔치와 그리고 [1] 연규 2015-07-29 13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