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잘 왔습니다..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9.04.27 21:28:00
물꼬에 가본 소중한 기억.. 한동안 많이 생각할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또 좋았구요. 도시도 아닌 시골도 아닌 보령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지내다가 물꼬의자연을 만나 반가웠고, 또 여러가지 해보지 않았던 경험들이 소중했습니다.

옥샘, 하다, 함께한 분들.. 이 인연이 오래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김호성

2009.04.27 00:00:00
*.155.246.137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아이를 매개로 이렇게 연이 되고,
참 느꺼운 일들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요, 이 인연 오래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56
4744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948
4743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48
4742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948
4741 겨 울 이 네 요 이 제 ? ㅋ [4] 새끼일꾼전형석 2003-10-05 948
4740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948
4739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48
4738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48
4737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736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735 찔레꽃방학 18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734 찔레꽃방학 19 file [1] 도형빠 2004-05-31 948
4733 [답글] 안녕하세요. 지수 맘 2004-07-01 948
4732 잘 도착했지요~ [1] 장선진 2004-07-11 948
4731 한가위에 마음을 전합니다. 채은이 엄마 2004-09-26 948
4730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48
4729 가을소풍23 file 혜연빠 2004-10-12 948
4728 감사합니다. [3] 성찬빠 2004-11-23 948
4727 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장선진 2005-01-25 948
4726 설 잘 보내세요 재홍집 2005-02-05 948
4725 너무 좋았던가 봐요 김혜영 2005-02-05 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