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샘아...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9.05.28 02:42:00
큰대문 들어서는데 하다가 달려와 손내밀데,
거기 감꽃 있습디다.

하다가 따놓은 밭딸기로
저녁 밥상 물린 뒤 잼 만들었다오.

녹평 연락했고,
그거 보내놓았소.

예다 글 남깁니다, 야삼경도 더 지난 지 한참이라.
달날에 온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41
5704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03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26
5702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6
5701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6
5700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5699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698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6
5697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5696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695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5694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6
5693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6
5692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6
5691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6
5690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6
5689 옥쌤!!~ [12] 경이 2010-10-18 926
5688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6
568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7
5686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7
5685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