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샘아...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9.05.28 02:42:00
큰대문 들어서는데 하다가 달려와 손내밀데,
거기 감꽃 있습디다.

하다가 따놓은 밭딸기로
저녁 밥상 물린 뒤 잼 만들었다오.

녹평 연락했고,
그거 보내놓았소.

예다 글 남깁니다, 야삼경도 더 지난 지 한참이라.
달날에 온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131
4285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920
4284 봄의 향기를 먹기 시작했답니다. [4] 나현빠 2004-02-29 920
4283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920
4282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920
4281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0
4280 물꼬의 가족들이 집으로 떠났답니다. [5] 나령빠 2004-05-30 920
4279 찔레꽃방학 2 file [1] 도형빠 2004-05-31 920
4278 잘 다녀왔어요! [3] 오운택 2004-08-21 920
4277 옥영경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1] 정광미 2004-09-10 920
4276 무사귀환.. 예린아빠 2004-10-11 920
4275 가을소풍10 file 혜연빠 2004-10-12 920
4274 배꼽은 잡고 웃으세요~~ movie [2] 웃겨서^^ 2004-11-05 920
427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0
4272 그리운 물꼬에.... [3] 권호정 2005-08-22 920
4271 모두 잘들지내시죠... [1] 승현 2005-11-10 920
4270 가지산 2 file 물꼬 2007-11-17 920
4269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물꼬 2007-11-19 920
4268 이제야 올려요 [2] 하유정 2008-08-23 920
4267 감사해요... 지윤맘 2008-08-28 920
4266 용인의 강문희님 물꼬 2008-12-01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