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9.06.12 00:27:00
무더위가 한창인.....여름인데요////
물꼬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가끔 생각이 나곤하네요 ^-^
이제 한달여쯤 있으면 여름계자가 시작하는데
그것도 무척이나 기다려지고 말이에요~~~
내일은 또 기표가 영동으로 와서 잘곳이 없다하여...
우리집에서 묵기로 했어요~~~ ㅎㅎㅎ 한달정도
물꼬에 머무른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간혹 생각이 많고 고민거리가 많을 때 물꼬가서
한참동안 지내다 오고 싶기도 한데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그럴수 없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하지만..... 여름계자 세번다 일손좀 보탤꺼라는거....흐흐흐 ㅋㅋ
이번여름에는 어떤 아이들과 어떤 샘들과 함께
어떠한 추억들을 남길지~~ 기다려집니다 ^-^

아 그리고 저번에 전해드렸듯이 진희가 2번째 계자에 함께 하고 싶다네요
그래서 조만간에 메일로 정보 보내드릴 꺼에요~~ 그리고 한명 더!!!!!
인순이 아시죠???? 인순이도 이번에 한번 참여해보고 싶다네요~~
그래서 인순이도 정보써서~ 메일로 보내라고 전할께요~~~히히~

To. 하다야~~
하다야 ^-^ 잘 지내지?? ㅎㅎ
너에게 기쁜소식 하나 전해줄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지인이가 몇일전에 핸드폰을 샀나봐 ^ ^
그래서 나한테 연락이 왔었찌~~~ ㅋㅋㅋ
하다 니가 저번에 지인이 폰연락처 물어봤어서~
내가 알려주려고~~ ㅋㅋ 010-3697-4093
이거니깐 연락한번 해보렴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ㅎㅎ조만간에 뵈요 ^-^

옥영경

2009.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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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낼 들어온다네, 아니 벌써 오늘이가?
쫓겨나가지나 않을까 모르겠네,
양주랑 와인 사들고 오면 다 용서될 줄 알고, 택도 없다.
아침마다 6시 해건지기에서 수행 꼭 해야하고
날마다 공부모임과 기록도 해내야 하고,
논밭으로 오가야 하고...
단언컨대 사람 될끼다, 하하.

인순이랑 진희 얘기는 퍽이나 반가울세.
그나저나 희중이 그대가 정말 보고프이, 예서.
어여 오소.
기스 안나게 물건(기표인 줄 알지?) 잘 부치고.



곰딸경이

200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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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희중쌤 ㅋㅋㅋㅋㅋ
계자에다계실거에요 ? ㅋㅋㅋ 조아라 ㅋㅋ <좀돌았어요우후후리훗ㅎ
저도 지인이한테 문자왓는데 으하하하하하하핫 !!!!
계자 때 뵈요 ~!

염수민

2009.06.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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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세번 다 갈라고?
ㅋㅋㅋㅋㅋ
나 두번째나 세번째 갈거다 영화도 아마 같이
팔월에 보자 ㅋㅋㅋㅋㅋㅋㅋ

희중

2009.06.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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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딸경이 - ㅋㅋㅋㅋㅋㅋ 응 나는 모 매번 계자 다하잖아 ^-^ ㅋㅋ
빨리 만나고 싶다~~~~ㅋㅋ

수민 - 당연히 세번 다 하지~ ㅋㅋㅋㅋㅋㅋ
물꼬 단골 손님?? 이잖아 -_- ㅋㅋ

선진

2009.06.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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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희중샘.. 세번 다 한다니 대단하오.

희중

2009.06.18 00:00:00
*.155.246.137

아하하하 선진샘~~ 안녕하세요ㅋㅋ
세번다....음...제가 2007년 겨울부터
물꼬에 가게 되었는데요 ㅋㅋㅋ
그‹š부터 쭈욱...세계자씩 해왔기‹š문에...ㅋㅋ
이번에도 세계자 다해야하는거죠~!! ㅋㅋ
살도 빠지고 좋죠 모 ^^ ㅋ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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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희중샘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저한테 기쁜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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