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43
699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6
698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86
697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86
696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86
695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86
694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86
693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86
692 우리들 모둠과 해진이를 기억함 옥영경 2003-10-17 886
691 세븐 세진 이에요 file 진아 2003-10-07 886
690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886
689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86
688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886
687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886
686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86
685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886
684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86
683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86
682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86
681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86
680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8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