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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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936
5665 나아른한 휴일 오후! [2] 운지. 2003-03-30 895
5664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95
5663 이름표 어떻게해요? [1] 강성택 2003-05-09 895
5662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895
5661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6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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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9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895
565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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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5
5646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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