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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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17
5544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902
5543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02
5542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902
5541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2
5540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902
5539 Re.. 김도윤 2002-08-19 902
5538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902
5537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2
5536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902
5535 혜영샘~~ 승희 2002-11-28 902
5534 Re..그래.. 신상범 2002-12-12 902
5533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902
5532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2
5531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2
5530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902
5529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2
5528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02
5527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02
5526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02
5525 7월 11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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