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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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73
445 축하공연 file 도형빠 2004-04-26 902
444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902
443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02
442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902
441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02
440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2
439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02
438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902
437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02
436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2
435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02
434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2
433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902
432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02
431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02
430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902
429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02
428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2
427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902
426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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