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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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73
344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901
343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342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901
341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01
340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01
339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01
338 눈이.... 박현준 2010-01-04 901
337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1
336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901
335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334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1
333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1
332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1
331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01
330 내일이면 들어갑니다. [2] 장선진 2009-06-01 901
329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1
328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1
327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1
326 실험 옥영경 2006-09-27 901
325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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