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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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14
304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902
303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2
302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902
301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02
300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2
299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902
298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02
297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902
296 잘 도착했습니다. [7] 윤희중 2010-08-14 901
295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901
294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01
293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01
292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291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1
290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289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01
288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1
287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1
286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01
285 물꼬 체험 소회 심성훈 2009-01-02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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