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a
내키지는 않지만;;
@@평가글@@
난 가을이 가장 기대된다.가을 하늘은 파랗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기때문이다.그리고 물꼬도 참 좋다.왜냐하면 이 곳 도시는 자연재해?
환경오염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다. 하지만 물꼬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여기는 봄이 여름으로,가을이 겨울로 가 버린것 같다.첫번째날은 어색하고
많이놀리기도 하고 그런 때였고 두번째날은 난 개꼴이 되버렸다.우와~~
잘때 참 너무나도 잠꼬대가 심한 귀엽기도 한 애들.....이 원망스럽다.^^
세번째날도 힘들고
네번째날도 힘들었지만 산에올라갔다...
그 산의 경치는 정말 잊지못할 경치였다.
아무래도 평가글은 새끼일꾼이나 품앗이들만 어울리는 것 같다..
나한테는 내키지가 않다는;;
그럼
@@끝@@
멋지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