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글

조회 수 907 추천 수 0 2009.08.15 21:40:00
'ㅡ'a
내키지는 않지만;;
@@평가글@@
난 가을이 가장 기대된다.가을 하늘은 파랗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기때문이다.그리고 물꼬도 참 좋다.왜냐하면 이 곳 도시는 자연재해?
환경오염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다. 하지만 물꼬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여기는 봄이 여름으로,가을이 겨울로 가 버린것 같다.첫번째날은 어색하고
많이놀리기도 하고 그런 때였고 두번째날은 난 개꼴이 되버렸다.우와~~
잘때 참 너무나도 잠꼬대가 심한 귀엽기도 한 애들.....이 원망스럽다.^^
세번째날도 힘들고
네번째날도 힘들었지만 산에올라갔다...
그 산의 경치는 정말 잊지못할 경치였다.
아무래도 평가글은 새끼일꾼이나 품앗이들만 어울리는 것 같다..
나한테는 내키지가 않다는;;
그럼
@@끝@@

희중

2009.08.17 00:00:00
*.155.246.137

성재 예비 새끼일꾼 인거지? ㅋㅋㅋ
멋지구나 ㅋㅋㅋ

옥영경

2009.08.25 00:00:00
*.155.246.137

준비한 몇 가지 대동놀이를 더 못 해 미안허이.
얼굴은 다 나았겠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31
444 잘 도착했어요~ [8] 희선 2009-12-28 906
443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906
442 몽당계자 알림말 고쳐주세요 [1] 김현진 2009-10-22 906
441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6
440 미선샘 물꼬 2009-08-25 906
439 유훅.. [3] 성재 2009-08-11 906
438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06
437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06
436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6
435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06
434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06
433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06
432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06
431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06
430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06
429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6
428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06
427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06
426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06
425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9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