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글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9.08.15 21:40:00
'ㅡ'a
내키지는 않지만;;
@@평가글@@
난 가을이 가장 기대된다.가을 하늘은 파랗고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기때문이다.그리고 물꼬도 참 좋다.왜냐하면 이 곳 도시는 자연재해?
환경오염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다. 하지만 물꼬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여기는 봄이 여름으로,가을이 겨울로 가 버린것 같다.첫번째날은 어색하고
많이놀리기도 하고 그런 때였고 두번째날은 난 개꼴이 되버렸다.우와~~
잘때 참 너무나도 잠꼬대가 심한 귀엽기도 한 애들.....이 원망스럽다.^^
세번째날도 힘들고
네번째날도 힘들었지만 산에올라갔다...
그 산의 경치는 정말 잊지못할 경치였다.
아무래도 평가글은 새끼일꾼이나 품앗이들만 어울리는 것 같다..
나한테는 내키지가 않다는;;
그럼
@@끝@@

희중

2009.08.17 00:00:00
*.155.246.137

성재 예비 새끼일꾼 인거지? ㅋㅋㅋ
멋지구나 ㅋㅋㅋ

옥영경

2009.08.25 00:00:00
*.155.246.137

준비한 몇 가지 대동놀이를 더 못 해 미안허이.
얼굴은 다 나았겠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53
38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01
384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901
383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382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01
381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1
38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1
379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901
378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901
377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01
376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901
375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vie 함분자 2003-09-04 901
374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901
3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1
372 이름표 어떻게해요? [1] 강성택 2003-05-09 901
371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901
370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8 901
369 [답글] 역시 전쟁 반대! 그리고... 옥영경 2003-04-01 901
368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1
367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901
366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