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9.08.25 00:32:00

저녁에 전화 받고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보태어주신 것들 고맙다는 말씀도 덧붙이지 못했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9월 빈들모임에서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경미

2009.08.25 00:00:00
*.155.246.137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물꼬를 알게되어 저희가 더 고맙지요.
안그래도 모임에 참석하겠다는 글 남기러 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맘을 써 주셨네요.
9월은 너무 멀고 이번 8월 말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석 가능하겠지요?
저희가 이동중이라 인터넷을 접하기가 참 힘드네요.
연락할 사항 계시면 016-258-0566 으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

물꼬

2009.08.25 00:00:00
*.155.246.137


8월에는 빈들모임이 없는데...
저희는 9월 빈들모임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참, 이동하실 때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안내소에서 인터넷을 쓰실 수 있답니다.

이경미

2009.08.27 00:00:00
*.155.246.137

아.. 그렇군요.
시간을 잘 못 알았네요.
9월에 시간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여부 확정은 다시 연락드릴께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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