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9.08.25 00:32:00

저녁에 전화 받고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보태어주신 것들 고맙다는 말씀도 덧붙이지 못했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9월 빈들모임에서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경미

2009.08.25 00:00:00
*.155.246.137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물꼬를 알게되어 저희가 더 고맙지요.
안그래도 모임에 참석하겠다는 글 남기러 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맘을 써 주셨네요.
9월은 너무 멀고 이번 8월 말 모임에 참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석 가능하겠지요?
저희가 이동중이라 인터넷을 접하기가 참 힘드네요.
연락할 사항 계시면 016-258-0566 으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

물꼬

2009.08.25 00:00:00
*.155.246.137


8월에는 빈들모임이 없는데...
저희는 9월 빈들모임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참, 이동하실 때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안내소에서 인터넷을 쓰실 수 있답니다.

이경미

2009.08.27 00:00:00
*.155.246.137

아.. 그렇군요.
시간을 잘 못 알았네요.
9월에 시간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여부 확정은 다시 연락드릴께요.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75
300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1] 승부사 2003-09-15 886
299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886
298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886
297 언제 또 만나려나.. [2] 승부사 2003-09-03 886
296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86
295 여긴 고창입니다. [1] 김희정 2003-08-26 886
294 감사합니다 [1] 아이사랑 2003-08-25 886
293 [답글] 재밌었어용~♡ [9] 이유민 2003-08-24 886
292 죄송합니다. 사과문입니다 최혜린 2003-07-15 886
291 .......... 아이사랑 2003-07-13 886
290 김창현 엄마에요 [1] 조용자 2003-06-30 886
289 6월 1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86
288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86
287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4-11 886
286 [답글] 따습기도 따스워서 옥영경 2003-04-02 886
285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86
284 신지선이예요 저 올꺼에염ㅋ..ㅋ 신지선 2002-11-20 886
283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86
282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86
281 Re..글쎄... 신상범 2002-11-12 8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