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옥샘 안녕하세요 저 현진이에요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연탄을 1500장이나 날라서 그런지 100배 절 할 때 사실 모두 뿌드득 소리 많이 났는데.........사실 웃겼는데 웃음도 참고.....
야콘도 캐고 돈까스 고수(자기가 알 겁니다)님 께서 순수 돈까스 게임도 갈켜주시고,......
또 가고 싶어요.
아! 목이 쉰건 좀 괜찮아 진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예지,인경,휘령,연숙,원균,희중샘 잘 놀아 주시고, 힘든 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재우,성재,현준,태형이 잘 같이 놀아주고, 그리고 현준이는 끝날에 다 병이 나은 것은 안타깝지만 마지막 날에라도 잘 놀았자나ㅋㅋ
하다야 우리 티격태격 많이 했지만 고마웠다.
아 다 보고 싶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ㅠㅠ
그리고 갈무리글에 쓴 것처럼 인도를 마다하고 제 인생의 12번째 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겨울에 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봐요!!!!!!!

김현진

2009.10.27 00:00:00
*.155.246.137

돈까스 고수가 누굴까요??


1 휘령샘 2 연숙샘 3 원균샘 4 희중샘 5 예지샘 6 인경샘

박인경

2009.10.27 00:00:00
*.155.246.137

6 인경쌤~
당연히 나지 그치 현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휘령

2009.10.27 00:00:00
*.155.246.137

1번!하면안되겠니 ^-^*

물꼬

2009.10.27 00:00:00
*.155.246.137

그래, 그래, 세상에 인도를 마다하고 온다니,
문자 받고도 놀랬는데 홈피 보고 또 놀라네.
네가 미쳤구나, 라고 농담할라다가
진지하게 생각하고 마음 바뀔까 하여
차마 그리 말은 못하네, 하하.
정말 네가 없는 계자는 쓸쓸하더라.
오니라, 기다리마.

예지

2009.10.30 00:00:00
*.155.246.137

현진아......................나 대학생 글인줄 알았어 !!왜이렇게 글을 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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