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새끼일꾼이란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9.11.14 02:34:00
손희영
*.247.15.20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58
어느덧 자유학교에 몸을 담궈본 게 일년이나 됐네요.
옥샘께서 제 존재를 기억하고 계시길 바래요 ^^
중학교 일학년이란 나이때문에 물꼬에 지난 겨울 가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서러워서, 이렇게 꼭 한번쯤은 새끼일꾼으로나마 채우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글을 씁니다.
물꼬가 얼마나 바꼈을까, 혹은 무엇이 그대로 내 기억처럼 남아있을까 궁금하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58&act=trackback&key=382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1.14 00:00:00
*.155.246.137
희영이가 누구더라...하하.
그러게, 본 지 한참 되었고나.
네 편지는 지금도 서랍에 들어가지 않고 책상 위 구석에 있다.
어이 잊겠느뇨.
온다 들었다, 반가우이.
그런데 새끼일꾼들은 참가신청을 받고 조율을 좀 한다.
이유야 간단한데 아이들을 제대로 건사하려고 그러는 거지.
전체 자원봉사자들 신청을 받고 자리배치를 한단다.
일단 신청은 받았고,
움직임 확정은 좀 더 두고 보자.
여튼, 무지 반가울세. 보고싶다!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1.14 00:00:00
*.155.246.137
아, 영환이는 훌륭한 새끼일꾼의 모델이 되고 있다.
그를 보며 아이들이 새끼일꾼을 꿈꾼단다.
너도 못잖을 거라 짐작한다.
잘 컸을 게다.
인도생활은 어떤지 여러가지 궁금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26
5644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4
5643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4
5642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641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64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5639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5638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5637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5636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635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634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4
5633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4
5632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4
5631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4
5630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4
5629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4
5628
포도따는날-1
혜연아빠
2004-09-06
924
5627
포도따는날-6
혜연아빠
2004-09-06
924
5626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4
5625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러게, 본 지 한참 되었고나.
네 편지는 지금도 서랍에 들어가지 않고 책상 위 구석에 있다.
어이 잊겠느뇨.
온다 들었다, 반가우이.
그런데 새끼일꾼들은 참가신청을 받고 조율을 좀 한다.
이유야 간단한데 아이들을 제대로 건사하려고 그러는 거지.
전체 자원봉사자들 신청을 받고 자리배치를 한단다.
일단 신청은 받았고,
움직임 확정은 좀 더 두고 보자.
여튼, 무지 반가울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