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ㅋ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9.12.09 02:08:00
옥샘 있잖아요.....
아이들 처럼 물꼬가
기다려지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제 나이 쯤되면 바쁘고........
취직문제로 고민을 많이 할것 같은데..
그러한 생각들을 하면서도 물꼬에 대한 생각을
더욱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뭔가....물꼬 중독??? ㅋㅋ ‰榮鳴炙

옥영경

2009.12.09 00:00:00
*.155.246.137

어, 아까 답글을 달았는데, 지워졌네.
시험기간이라 책 보다 들어왔네 보네, 그리 시작했더랬는데...
어여 오소.

그런데
새끼일꾼 계자를 1박 2일로 해야지 않을까 고민중인데,
좀 더 교육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
어이 생각허시는지?

희중

2009.12.09 00:00:00
*.155.246.137

1박2일이라뇨? ㅋㅋㅋ
혹시 아이들 없이....
새끼일꾼들만의 계자?? 인거 맞나요? ㅋㅋ
그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
서로 하루라도 더 지내서 친해짐으로써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는것이 ^^
단지 제 생각뿐이여요~ ㅋㅋㅋ

옥영경

2009.12.10 00:00:00
*.155.246.137

물론 아이들 없이.
12월 26, 27일에 해도 될까?
희중샘이 그날 같이 와 줄 수 있나?
지난 겨울같은
계자 중간에 새끼일꾼을 보내야 하는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형님으로서의 준비'도 필요하겠고,
이때는 중1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미리 새끼일꾼 준비도 해보고,...
그런데 품앗이가 한둘은 있어야 되잖을까 싶어서...
같이 고민 좀 해봅시다.

희중

2009.12.10 00:00:00
*.155.246.137

좋습니다~저야 모 그런자리가
생긴다 하면.. 당연히 가야지요~

류옥하다

2009.12.24 00:00:00
*.155.246.137

희중샘.
반가워요.
보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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