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뵈요

조회 수 1108 추천 수 0 2009.12.25 23:22:00
지윤 *.143.202.124
희중쌤께서 저희 옆동네로 이사오셔서 넘어지면 집앞이랍니다.~
오늘 소연이와 희중쌤과 만났지요.
소연이가 물꼬 많이 그리워하네요.
물꼬 오고싶어하는데 할아버지 병원도 가야하고 학교도 가야하고 그렇다네요.
연락드린다고 했어요.

12시간뒤면 옥쌤을 볼 수 있겠네요 하하하
오랜만에?가려고해서 그런지 꼭 어릴적 물꼬가기 전날 마냥 잠안오고 설레네요

이따뵈요! 서울엔 눈이 왔어요! 영동도 많이왔으려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997&act=trackback&key=55a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12.25 00:00:00
*.155.246.137

자정이 가까운 지금 대해리 눈 펄펄내리고 있는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12
4499 [답글]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1] 소윤맘 2010-07-27 900
4498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00
4497 없음 동재 2001-12-19 901
4496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01
4495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01
4494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01
4493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01
4492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01
4491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1
4490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강성택 엄니 2003-05-05 901
4489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01
4488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01
448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01
4486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01
4485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01
4484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01
4483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01
4482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01
4481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01
4480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