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계자 참가자들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모두 한 버스를 타고
바리바리 먹을 것들도 싸서
보따리보다 더 큰 웃음으로 들어들 왔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166
4484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가 정말 긴 날 - 10월 23일 [1] 옥영경 2003-10-24 925
4483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25
4482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925
448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25
448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5
447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925
4478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5
4477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25
4476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25
4475 샘들 연규에요!! [2] 공연규 2004-10-09 925
4474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25
4473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25
4472 옥샘께... 성빈이 2005-08-05 925
4471 감사해요 [2] 박재흥 2005-08-13 925
4470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25
4469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25
4468 나무를 어깨에 지고 나르는 모습.. file 승현 2005-11-23 925
4467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25
44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종찬 2006-01-02 925
4465 새해엔 더 많이 웃으세요... 효진 2006-01-03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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