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논두렁 홍기나님께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10.01.07 23:26:00

새해 첫 논두렁 홍기나님께.

아이들로 연을 맺게 되더니
후원자까지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벨의학상을 꿈꾼다는 딸과 호기심 많은 아들로
즐거운 겨울 한 때랍니다.
이 아이들 자라나는 걸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란다지요.
아이들 더욱 섬기며 선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새해, 더욱 기쁨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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