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16 추천 수 0 2010.02.21 20:46:00
잘도착했습니다! 하루종일 풍물만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오는동안 많이 피곤했는데 집에 오니 좋내요. 이것만 쓰고 바로 잘려구요.
빈들 또 가고 싶어요! 여름에도 갈 수 있으면 갈께요

연규

2010.02.21 00:00:00
*.155.246.137

저도자야져 ㅋㅋㅋㅋ쿤나잇

김경철

2010.02.21 00:00:00
*.155.246.137

아 나는 숙제헐

희중

2010.02.21 00:00:00
*.155.246.137

수고했어~

아람

2010.02.22 00:00:00
*.155.246.137

태우~ 이번엔 별로 말도 많이 못나눈것 같아서 아쉽네
다음에 보면 많이많이 얘기하자ㅋㅋㅋㅋ

수현

2010.02.22 00:00:00
*.155.246.137

다음에 보자!! 으휴 이번에 피곤해가지구 제대로 놀지도 못하구(??)ㅋㅋㅋㅋ

옥영경

2010.02.23 00:00:00
*.155.246.137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 태우의 그 멋있는 가방에 먹을 게 없었던 걸. 하하.
미리는 언제 얼굴 볼 수 있냐 물어봐 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91
5585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0
5584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0
5583 안녕하세요^_^옥쌤~너무늦게 올려서 죄송 해요 [2] 김현우 2009-12-01 900
5582 우웅... [3] 『성재』 2010-05-07 900
5581 ㅎ잘도차ㄱ햇어요 [12] 유진 2010-07-30 900
5580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0
5579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900
5578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901
5577 1일 남았는데. . . 양다예 2002-02-23 901
5576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901
5575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1
5574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901
5573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01
5572 Re..바다건너서 휭~ 박태성 2002-08-20 901
5571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570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901
5569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901
5568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567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01
5566 Re..보고싶다, 양다예 신상범 2002-11-15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