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10.04.07 17:03:00
선아
*.139.36.12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76
기차표를 시간여유를 잡고 끊었더니 너무 늦길래
얼른 앞당겨 타고 왔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나눠주신 사과와 사과쨈 요긴하게 먹겠습니다
세아샘도 열쇠고리 고마워요 도언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76&act=trackback&key=fed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4.08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
댓글
수정
삭제
희중
2010.04.08 00:00:00
*.155.246.137
선아야...내가 뭔 조언을 해주고 싶었는데..
가는날... 못봐서 좀 아쉽구나 ^^
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보자꾸나~......
글고 내가 평가 해준다했짜나 ^^ ㅋㅋㅋ
메일 주소 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해줄께~~ ㅋㅋ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77
324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0
323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30
322
저, 결혼합니다.
김기준
2004-02-12
930
32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30
320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0
319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30
318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0
3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0
316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30
315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0
314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0
313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0
312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0
311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0
31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0
309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0
308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0
30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0
306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0
305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