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10.05.07 22:39:00
저희 이야긴 없네요..
뭐 바쁘시면 할 수 없죠!!!
그냥 여름 계자 기다리겠슴다!!
그럼 여름을 기약하며..

옥영경

2010.05.08 00:00:00
*.155.246.137

야, 성재, 내가 주말까지 다 올린다 했잖어.
아직 주말이 아니 끝났걸랑.
기둘러.
미안해, 성재야.

아, 글고,
하다한테 확인한 내용, 그러니까 사실과 다른 부분은 지워도 되니?

2010.05.08 00:00:00
*.155.246.137

갈무리글 말이다.

옥영경

2010.05.10 00:00:00
*.155.246.137

성재야, 약속 지켰다!
새벽 두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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