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10.06.18 22:58:00
옥쌤, 저 아람이에요~
건강히 잘 지내구 계시죠?
항상 이렇게 계자시즌만 되면 연락드리는거 같아 너무너무 죄송스럽네요..
얼마전 물꼬 아이들에게 문자가 왔었어요.
계자공지글이 올라왔다고 새끼일꾼계자 올꺼냐며 몇번째 계자 참여할꺼냐며..
아직까진 확실히 갈수있다라는 확답을 못하겠어요
방학때 학교에 나가야해서 시간이 어떻게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꼭 갈수있는 방향으로 조정하구 있어요~
방학때마다 의무적이다시피 항상 가던곳이라 이번에도 당연히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옥쌤과 얘기도 나누고 싶구요!
옥쌤, 새끼일꾼, 품앗이쌤들, 아이들 모두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일정이 정확하게 정해지면 또 글남길게요~^^

진주

2010.06.18 00:00:00
*.155.246.137

나도 보고싶어! 언니 ㅠ ㅠ ㅠ ㅠ

2인자

2010.06.19 00:00:00
*.155.246.137

나도 보고싶어! 3인자 ^-^
옥샘 1인자 내가 2인자? ㅋㅋㅋ
너눈 3인자.....
계자‹š 나도 갈 수 있을껑게 보자~ ^^

경이

2010.06.19 00:00:00
*.155.246.137

언니ㅠㅠ
보고시퍼여..
언니제발나보러와야되여ㅠㅠㅠ

윤지

2010.06.19 00:00:00
*.155.246.137

언니야~~~
진짜 보고싶따ㅠㅠ

오인영

2010.06.27 00:00:00
*.155.246.137

고3 아람쌤
홧팅!! ~

아람샘의 아내

2010.07.01 00:00:00
*.155.246.137

아람샘!
그냥 이번 일정 다 참가하면 안되요?
보고파요.

아람샘의 남편

2010.07.01 00:00:00
*.155.246.137

가 아니라 남편

그리고 2인자,
희중샘 맞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14
5685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98
5684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8
5683 잘 도착했습니다. [7] 윤희중 2010-08-14 898
5682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9
5681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99
5680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5679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9
5678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9
5677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9
5676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9
5675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99
5674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99
5673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899
5672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99
5671 안뇽하세요..;; 민우비누 2003-01-25 899
5670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899
5669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899
5668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99
566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99
5666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