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왔습니다.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10.08.01 16:23:00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겨울계자에 다시 만나고 싶어요.

2쁜2현주

2010.08.01 00:00:00
*.155.246.137

야!!!!!
너 엄마가 머리깍았다고 뭐라고 안하디??????

경이누나

2010.08.01 00:00:00
*.155.246.137

둘리야~
담에만나면 나 사형하지마ㅠㅠㅠㅠ

인영

2010.08.01 00:00:00
*.155.246.137

이번 계자 수고 많았어 원준아~
머리 깎은 것도 이쁘던 우리 원준이!

연정쌤ㅂ

2010.08.01 00:00:00
*.155.246.137

아! 겸댕이 둘리!!!!!!!!!!!!!
맨날 울고 그랫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둘리 우는 모습 하나까지 다 이뻤어!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우리 또 만나자
그땐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구나^^ ㅋㅋㅋ

둘리엄마

2010.08.02 00:00:00
*.155.246.137

아니 울원준이가 매일 울었어요. 아이고 속상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40
4464 드디어 계자에 가네요.. [1] 장지은 2008-08-08 935
4463 잘도착했습니다 [3] 김아람 2008-08-18 935
4462 첫번여름계자 서울역출발자... [7] 석경이엄마 2009-07-08 935
4461 비 피해가 없는지 걱정되어 들렸습니다. [1] 김은숙 2009-07-18 935
4460 오늘 30분 다큐 보신분!! [7] 김태우 2009-08-03 935
4459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35
4458 물꼬에서 지내면서... [5] 희중 2010-03-18 935
4457 다녀왔습니다.. [1] 황세아 2010-04-08 935
4456 옥쌤! [3] 김태우 2010-06-13 935
4455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8] 윤진혁 2010-08-15 935
4454 배승아라고? 김희정 2002-04-08 936
4453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936
4452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936
4451 야! 모야이거 2002-07-25 936
4450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936
4449 Re..메일보냈어 지연아^^ 승희^^ 2002-12-07 936
4448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936
4447 안녕하세요? [2] 박태성 2003-02-14 936
4446 사진첩에 글 남기기 [4]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6
4445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6-17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