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어요^^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10.08.06 16:35:00
옥샘 저 지원이에요.
5박6일 동안 잘 놀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서 좋았고요,집에 잘 왔어요.
물꼬 있는 동안 참 재미있었어요.

희중

2010.08.06 00:00:00
*.155.246.137

계자동안에 말 몇마디 못해 본거 같아 아쉽기만 하내....
한주동안 잘 지내서 좋았고~
다음에도 보자~

옥영경

2010.08.06 00:00:00
*.155.246.137

아, 지원아...
무사히 갔구나.
근데, 담엔 모자는 하나만 갖고 오니라. 하하.

윤지

2010.08.06 00:00:00
*.155.246.137

지원아~잘 갔다니 다행이네!ㅎ
지은이랑 같이 연락해♡

옥영경

2010.08.07 00:00:00
*.155.246.137

앗, 모자 이야기는 정지원이다! 이런, 실수.
강지원은 지은이와 빛나는 자매였어!
잘 지내다 또 보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956
5364 비피해는 없으시겠지요.. [2] 장한나 2004-06-21 909
5363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09
5362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09
536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9
5360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09
5359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09
5358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09
5357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09
5356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09
5355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09
5354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09
5353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09
5352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09
5351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09
5350 ^^ [1] 민성재 2009-04-13 909
5349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09
5348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09
5347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09
5346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09
5345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