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10.08.15 12:25:00
조양정 *.4.240.14
모기와의 사투의 흔적을 물꼬의흔적이라 자랑스레 여기며 의젓하게
귀가한 11살짜리 꼬맹이 모습에서 물꼬의 겸손함과 옥샘의
노고를보았습니다. 잘 보살펴주신 모든샘들,아이들한테
고마운마음전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계자에 또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469&act=trackback&key=1a9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10.08.28 00:00:00
*.155.246.137

보내놓고, 마음 자리가 좀 아린 도형이입니다.
그래도 너무도 멋진 누나와 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금새 그 마음 털었더라지요.
역에서의 에피소드 하나를 비롯해 몇 가지 나누고픈 얘기 있습니다.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03
5544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3
5543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3
5542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3
5541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8 903
5540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03
5539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03
553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903
5537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903
5536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3
5535 물꼬 사진첩!!! [1] 신상범 2003-10-02 903
553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903
5533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553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3
5531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3
5530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03
5529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03
5528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3
5527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03
5526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903
5525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90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