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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12:25:00
조양정
*.4.240.1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469
모기와의 사투의 흔적을 물꼬의흔적이라 자랑스레 여기며 의젓하게
귀가한 11살짜리 꼬맹이 모습에서 물꼬의 겸손함과 옥샘의
노고를보았습니다. 잘 보살펴주신 모든샘들,아이들한테
고마운마음전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계자에 또뵈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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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469&act=trackback&key=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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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0.08.28 00:00:00
*.155.246.137
보내놓고, 마음 자리가 좀 아린 도형이입니다.
그래도 너무도 멋진 누나와 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금새 그 마음 털었더라지요.
역에서의 에피소드 하나를 비롯해 몇 가지 나누고픈 얘기 있습니다.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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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도 멋진 누나와 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금새 그 마음 털었더라지요.
역에서의 에피소드 하나를 비롯해 몇 가지 나누고픈 얘기 있습니다.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