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10.08.15 12:25:00
모기와의 사투의 흔적을 물꼬의흔적이라 자랑스레 여기며 의젓하게
귀가한 11살짜리 꼬맹이 모습에서 물꼬의 겸손함과 옥샘의
노고를보았습니다. 잘 보살펴주신 모든샘들,아이들한테
고마운마음전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계자에 또뵈요

물꼬

2010.08.28 00:00:00
*.155.246.137

보내놓고, 마음 자리가 좀 아린 도형이입니다.
그래도 너무도 멋진 누나와 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금새 그 마음 털었더라지요.
역에서의 에피소드 하나를 비롯해 몇 가지 나누고픈 얘기 있습니다.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89
444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03
443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3
442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3
441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03
440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903
439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438 그립습니다. [2] 진아 2003-11-17 903
437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3
436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903
435 7월 11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903
434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3
433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3
432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3
431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903
430 망가진 NF 김동환 2003-01-23 903
429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3
428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03
427 Re..그래.. 신상범 2002-12-12 903
426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3
425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