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10.08.15 12:25:00
모기와의 사투의 흔적을 물꼬의흔적이라 자랑스레 여기며 의젓하게
귀가한 11살짜리 꼬맹이 모습에서 물꼬의 겸손함과 옥샘의
노고를보았습니다. 잘 보살펴주신 모든샘들,아이들한테
고마운마음전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계자에 또뵈요

물꼬

2010.08.28 00:00:00
*.155.246.137

보내놓고, 마음 자리가 좀 아린 도형이입니다.
그래도 너무도 멋진 누나와 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금새 그 마음 털었더라지요.
역에서의 에피소드 하나를 비롯해 몇 가지 나누고픈 얘기 있습니다.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47
384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3
383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03
38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3
381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903
380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379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3
378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vie 함분자 2003-09-04 903
377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903
376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3
375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3
374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3
373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903
372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903
371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3
370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03
369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903
368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3
367 혜영샘~~ 승희 2002-11-28 903
366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3
365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