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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0.12.26 18:51:00
희중샘
*.187.243.11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978
1박2일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잘 돌아 왔습니다....
밤새 불울 때워봤는데..
춥고 뜨겁고 맵고 그러드라구요,,,
고생했습니다......
근데 전 하루가지고 이런데..
삼촌께서는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매번 겨울마다 저희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겨울계자.......하..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집안사정으로 인해 갈수 있을찌....
어떠한 일이 생겨도 꼭 가서 손 보태겠습니다....
계자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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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978&act=trackback&key=e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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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10.12.26 00:00:00
*.155.246.137
희중쌤 피곤하시죠!!?
뜨끈뜨근 잘 잣습니다! 담에 또뵈요!
나 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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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2010.12.26 00:00:00
*.155.246.137
희중쌤 밤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쌤 덕분에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용~ 쌤이
물꼬 마스코트인 거 아시죵? 꼭 오셔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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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
2010.12.26 00:00:00
*.155.246.137
희중샘도가셨구나.....ㅋㅋㅋ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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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2010.12.26 00:00:00
*.155.246.137
물꼬의 레전드ㅋㅋㅋ희중쌤
진짜 고생하셨어요ㅠㅠㅠ쫌 감동했음/...........ㅋ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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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10.12.26 00:00:00
*.155.246.137
불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린 항상 희중샘 없으면 물꼬가 안 굴러간다는 생각 하며 지낸답니다.
다음주에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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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2010.12.26 00:00:00
*.155.246.137
진짜 희중쌤 덕분에 완전 뜨끈뜨끈하게 잤어요ㅎㅎ
진짜 진짜 완전 고맙습니다~~
계자때 꼭 뵈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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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
2010.12.26 00:00:00
*.155.246.137
밤에 따듯하게 잘잤어요 감사해요 희중샘!
역시 ㅋㅋㅋ 희중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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