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447
추천 수
0
2011.01.15 17:37:00
김유진
*.21.148.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277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에 앉아서 글써요 ㅋㅋㅋ
집에온지 한2분 ㅋㅋㅋ 무튼 ~
이번계자가 처음이라서 미숙한점도 많고 그랫는데
많은분들이 영서 토닥토닥 해주셔 감사했어요!
그리고 다음 계자때는 더열심히할게요 ㅋㅋ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277&act=trackback&key=25d
목록
수정
삭제
재훈이
2011.01.15 00:00:00
*.155.246.137
그래~~ㅋㅋ수고했어!!!
댓글
수정
삭제
재훈이
2011.01.15 00:00:00
*.155.246.137
내가일빠로씀~~착하지??
댓글
수정
삭제
유진
2011.01.15 00:00:00
*.155.246.137
응 ㅋㅋㅋㅋㅋㅋ엄청고맙네 ㅋ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윤정
2011.01.15 00:00:00
*.155.246.137
아~언니!벌써보고싶땅,,,
다음에 꼭봐!졸업식때못가서미안..ㅋㅋ
댓글
수정
삭제
윤지
2011.01.16 00:00:00
*.155.246.137
언니야~~~~~~~~~~~~~~~ㅠㅜㅠㅠㅜ
진짜 보고싶다고ㅠㅜㅠㅜㅠ진짜 계자 같이 해야대는데ㅠㅜㅠ
아아앙아아아아진짜 2월달에 꼭 서울갈께!!!!ㅠㅜㅠ
언니야♡
댓글
수정
삭제
희중샘
2011.01.16 00:00:00
*.155.246.137
물꼬에서의 이미지는 이제 벗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가....깨끗하게...........ㅋㅋㅋ
집에서도 안씻고 그러지말고.....ㅋㅋ
댓글
수정
삭제
박동휘
2011.01.16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서워 ㅋㅋ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11.01.16 00:00:00
*.155.246.137
샘~~
댓글
수정
삭제
수현
2011.01.16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언니 싸랑해잉
댓글
수정
삭제
인영
2011.01.16 00:00:00
*.155.246.137
솔직히 언니가 있어서 2번째 계자 진짜 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유진
2011.01.16 00:00:00
*.155.246.137
윤정-갠찬아ㅋㅋㅋ나중에 너졸업식는 이언니가 간다
윤지-우리 헤어진지...하루됫다? 보고싶냐?ㅋㅋㅋ언니도 ㅋㅋㅋ미치겠다우리 사귐?ㅋㅋㅋㅋㅋ안되 ㅋㅋㅋㅋ2월에 돈잇음 갈게 ㅋㅋㅋㅋ
희중쌤-저...안씻고그러지않잖아요.... 왜이러세요 ㅋㅋㅋㅋ저
댓글
수정
삭제
윤정
2011.01.16 00:00:00
*.155.246.137
맞다!!유진이언냐 싸이아이디뭐야?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유진
2011.01.16 00:00:00
*.155.246.137
싸이도매인은 ㅋㅋㅋㅋkeke06
근데 내이름으로 안되잇어 놀래지마 ㅋ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668
4824
2003 제2회 청소년벤처모의창업게임
일하는청소년지원센터
2003-05-15
1074
4823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15
935
4822
저... 주소가........
[1]
♡리린♡
2003-05-16
985
4821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1]
재서
2003-05-17
923
4820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03
48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02
4818
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곳이군여,
[1]
성혁 성주엄마,,
2003-05-20
975
48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935
4816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1
932
481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2
927
4814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12
4813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948
4812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10
481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6
984
4810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07
4809
나는 자꾸만 살고싶다
[2]
강무지
2003-05-28
923
4808
5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28
945
4807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936
480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9
919
4805
한수이북지역에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탄생
십대지기
2003-05-30
10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