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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되려고
명현이다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96
2004.08.14
22:27:00 (*.85.15.48)
1011
안녕하세요 방학기간인지라 이제는 제할일 다 하고 이제 푹쉬기만 하니까 몸은 간지럽고 어디 가서 활동은 하고 싶어서.... 또 자연과더불어 함께 숨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만약 시간이 안돼더라도 찾아뵙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테지요? 만약되면 좋겠는데요..^^; 가서 봉사활동같은것 아니면 일손이 되고도 싶습니다. 그리고 참가대상은 학년은 상관없죠? 몇 학년이든 상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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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00:00:00 (*.155.246.137)
자유학교 물꼬
(우리가 아는 명현일까... )
9월 초에 학교로 전화 한번 주세요.
2004.08.15
00:00:00 (*.155.246.137)
명현이다
어뉘에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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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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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이승권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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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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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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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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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2
제자 정성훈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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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20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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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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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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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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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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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희망합니다.
1
성찬아빠
2004-08-15
840
일손이 되려고
2
명현이다
2004-08-14
1011
290
[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923
289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1050
288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905
287
[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12
286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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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이다예
2004-08-12
862
284
[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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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에 학교로 전화 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