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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장터
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601
2004.08.16
09:30:00 (*.96.188.219)
907
안녕하세요.
질의에 대한 답을 보고자 매일 아침 저녁으로 홈피를 열어 본답니다.
오늘은 답글들이 올라와 있어 넘 반가운 맘에 제글을 찾아보니
ㅠㅠ...제글에 대한 답만 빠져 있네요.
선생님 바쁘시지만 다시 한번 답을 주실수 있으신지
031-483-3040
저희 집 전화 입니다.
큰아이가 다음주에 소아 정신과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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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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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24
922
302
[답글]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이승권
2004-08-20
876
301
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854
300
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986
299
[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1078
298
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2
제자 정성훈
2004-08-18
1798
297
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2004-08-18
1046
296
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2004-08-17
1075
295
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2004-08-17
904
294
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2004-08-16
895
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2004-08-16
907
292
방문 희망합니다.
1
성찬아빠
2004-08-15
840
291
일손이 되려고
2
명현이다
2004-08-14
1012
290
[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923
289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1050
288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905
287
[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12
286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867
285
안녕하세요?
1
이다예
2004-08-12
862
284
[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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