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건 말이야...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3.02.06 10:26:00
그건 말이야...
그러니까 관리자는 나지. 당근...
근데 물꼬의 인터넷 환경도 그렇고 내가 바쁘기도 하고 내가 홈피를 잘 모르기도 하고 주저리 주저리.... 그래서 말이야!
민우 너가 계속 수고해 달라는 거지.
그러니까 주로 사진 올리는 일들을 해주면 좋겠다.
이 홈페이지가 웹 상에서 편집을 할 수 있는 거라 글들은 내가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거든.
고맙다 민우야..(먼산 보고 있는 민우 얼굴에다 내 얼굴을 들이대며)

누굴까 <(.. )

2003.02.07 00:00:00
*.155.246.137

"먼산 보고 있는 민우 얼굴에다 내 얼굴을 들이대며"...를 읽고,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요. ^^;
상범샘의 능청(?)스러운 얼굴이 그려져서인가~

새로 단장한 모습이 너무 이—Ÿ니다.
첫 화면에서 눈 덮인 물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군요.
탁월한 선택 1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203
5525 머리 나쁜 두레들을 위해... 신상범 2003-01-23 895
5524 민우야 이건 약속과 틀리잖아! [7] 자유학교물꼬 2003-02-12 895
5523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895
5522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1] 이인화 2003-05-06 895
5521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95
5520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895
5519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95
5518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95
5517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895
5516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5
5515 [답글]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시원 2003-10-02 895
5514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95
551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6 895
551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95
5511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95
5510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5
5509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5
5508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895
5507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895
550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