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건 말이야...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3.02.06 10:26:00
자유학교물꼬 *.145.58.86
그건 말이야...
그러니까 관리자는 나지. 당근...
근데 물꼬의 인터넷 환경도 그렇고 내가 바쁘기도 하고 내가 홈피를 잘 모르기도 하고 주저리 주저리.... 그래서 말이야!
민우 너가 계속 수고해 달라는 거지.
그러니까 주로 사진 올리는 일들을 해주면 좋겠다.
이 홈페이지가 웹 상에서 편집을 할 수 있는 거라 글들은 내가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거든.
고맙다 민우야..(먼산 보고 있는 민우 얼굴에다 내 얼굴을 들이대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636&act=trackback&key=d9d
목록
수정 삭제

누굴까 <(.. )

2003.02.07 00:00:00
*.155.246.137

"먼산 보고 있는 민우 얼굴에다 내 얼굴을 들이대며"...를 읽고,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요. ^^;
상범샘의 능청(?)스러운 얼굴이 그려져서인가~

새로 단장한 모습이 너무 이—Ÿ니다.
첫 화면에서 눈 덮인 물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군요.
탁월한 선택 1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417
445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899
444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899
443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899
442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899
441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899
440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99
439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99
438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99
437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899
436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899
435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899
434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899
433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99
432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99
431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899
430 잘 도착했습니다~ [7] 임현애 2009-01-09 899
429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899
428 옥샘... [1] 문저온 2008-12-31 899
427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426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89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