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 재홍이...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3.03.14 17:13:00
기억하고 계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서울에서 내려와 대전에 와있어요.

아버지 병원사정으로...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앞으로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무척 잘지내고 있고요 항상 그대로 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지금 한국에 않계신것 같더군요 돌아오시면 연락주시고 언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07
5545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97
5544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897
5543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97
5542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7
5541 [답글] 도림천가 관악모둠 승아에게 [1] 옥영경 2003-03-06 897
5540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897
55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897
5538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97
5537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897
553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97
5535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97
5534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7
5533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897
5532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531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530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97
5529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97
5528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97
5527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897
5526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