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그 재홍이...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03.14 17:13:00
기억하고 계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는 서울에서 내려와 대전에 와있어요.

아버지 병원사정으로...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앞으로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무척 잘지내고 있고요 항상 그대로 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지금 한국에 않계신것 같더군요 돌아오시면 연락주시고 언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85
440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87
439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7
438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87
437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7
436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7
435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87
434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7
433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87
432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87
431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87
430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7
429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87
428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887
427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87
426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87
425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87
424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7
423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887
422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87
421 물꼬 갔다온 느낌 [4] ↘원츄*ㅁ*™♨ 2004-01-28 8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