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집 잘 받았습니다.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3.03.24 19:21:00
보내주신 글집 잘 받았습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신상범

2003.03.24 00:00:00
*.155.246.137

박문남 님,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글집이 아니고, 소식지입니다.
밑에 글을 쓴 저희 품앗이일꾼의 잘못입니다.
참, 찾아오신다고 오는 길 가르쳐달라고 하셔 놓고선...
그래서 긴 글의 오는 방법을 보내드렸는데,
언제 오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20
5545 [답글] 도림천가 관악모둠 승아에게 [1] 옥영경 2003-03-06 897
5544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897
55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897
5542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897
5541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897
554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97
5539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97
5538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7
5537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897
5536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535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534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97
5533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97
5532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897
5531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897
5530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97
5529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897
552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97
5527 해니 file 도형빠 2004-04-26 897
5526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XE Login

OpenID Login